‘장타 스타’ 윤이나, 원조 장타여왕 앞에서 280야드 펑펑
이전
다음
윤이나(왼쪽 세 번째)와 박성현(오른쪽)이 3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5번 홀에서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4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4번 홀 아이언 샷을 하는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