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日 슈퍼 다이큐 5전에서 포디엄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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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엄 정상에 올라 팀과 기쁨을 나누고 있는 이정우. M&K 레이싱
이정우와 팀의 혼다 시빅 타입 R TCR 레이스카. M&K 레이싱
대회 중 피트워크 이벤트에 나선 이정우(왼쪽)과 팀 메이트, 야마모토 세나. M&K 레이싱
이정우는 두 번째 드라이버로 레이스레 돌입,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M&K 레이싱
주행 중인 레이스카와 스즈카 서킷의 명물인 '대관람차'. M&K 레이싱
이정우는 올 시즌 슈퍼 다이큐 클래스 챔피언을 겨냥하고 있다. M&K 레이싱
이정우는 곧바로 오네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레이스 포디엄을 겨냥한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