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디지털 트윈 급성장할 수 있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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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준 유니티코리아 인더스트리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범주 유니티 APAC 애드보커시 리더가 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U 데이 서울: 인더스트리’ 기자간담회에서 유니티의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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