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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청회가 시작되기 전에 시민단체 활동가 10여 명이 단상에 올라와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배상윤 기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청회가 시작되기 전에 시민단체 활동가 10여 명이 단상에 올라와 피켓 시위를 벌이자 행사 관계자들이 다가가 제지하고 있다. 배상윤 기자
공청회 시작 시간인 오전 10시가 지나자 세종남부경찰서 경비과장이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며 활동가들을 현행범 체포하고 있다. 배상윤 기자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 경찰은 단상에 올라간 활동가 전원을 끌어냈다. 배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