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BYD와 해상운송 맞손…'완성차 업체와 협력 넓혀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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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왼쪽) 현대글로비스 해운사업부장과 왕준바오 BYD 해운사업 총괄이 23일 중국 심천 BYD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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