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공장장들도 나섰다 '고려아연 우수인력·핵심기술 유출로 경쟁력 상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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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공장장 모임인 NSN과 한국방폭협회 등 7개 단체는 2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아연 1인 1주식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사진제공=한국방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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