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지도의 아버지'가 319년 전 만든 지도 공개…'Mer de Coree(한국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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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실학자 기욤 드릴이 1705년에 만든 ‘인도와 중국지도’에 동해해역이 ‘한국해(mer de Coree)’로 표기돼 있다. 자료제공=동북아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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