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진료 셧다운 응급실 가보니]병상 있어도 의료진 부족…'추석때가 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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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1일 새벽 충북 충주시 건국대충주병원 응급실의 불이 꺼져 있다. 건국대충주병원 응급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주=성형주 기자
이달 11일 새벽 충북 충주시 건국대충주병원 응급실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및 교수를 안내하는 게시판이 비어 있다. 충주=성형주 기자
이달 11일 새벽 충북 충주 충주의료원 응급실로 응급 환자가 들어가고 있다. 충주=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