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수영 안갔으면 어쩔 뻔…심정지 40대, 물리치료사가 살려
이전
다음
서울의료원 재활의학센터 이승구(오른쪽) 물리치료사가 응급으로 심장혈관 중재술을 받고 일반병실로 옮겨져 회복 중인 박석진씨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서울의료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