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본전시가 열리고 있는 전시장 전경. 사진=서지혜 기자
                                
                                    
                                    피트부겐후트, 맹인을 인도하는 맹인. 사진제공=광주비엔날레
                                
                                    
                                    2전시실에 설치된 이예인의 ‘사이-상태-시스템’. 사진=서지혜 기자
                                
                                    
                                    필립 자흐, 부드러운 폐허. 사진=서지혜 기자
                                
                                    
                                    전시장에서 만난 작가 필립자스. 사진=서지혜 기자
                                
                                    
                                    맥스 후퍼 슈나이더, 용해의 들판. 사진=서지혜 기자
                                
                                    
                                    맥스 후퍼 슈나이더, 용해의 들판. 사진=서지혜 기자
                                
                                    
                                    마르게리트 위모, ‘휘젓다’. 사진=서지혜 기자
                                
                                    
                                    마르게리트 위모, ‘휘젓다’. 사진=서지혜 기자
                                
                                    
                                    안드리우스 아루타우니안. 사진=서지혜 기자
                                
                                    
                                    한부철 갤러리의 한부철 작가 작업실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안젤라 블록, '다이나믹 스테레오 드로잉 머신. 사진=서지혜 기자
                                
                                    
                                    안젤라 블록, '다이나믹 스테레오 드로잉 머신. 사진=서지혜 기자
                                
                                    
                                    사단 아피프, 영원의 파빌리온. 사진제공=광주 비엔날레
                                
                                    
                                    한희원 작가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차고 갤러리. 사진=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