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에 '읽씹' 당한 경찰의 딥페이크 수사 [경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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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만들고 유포한 주범 ‘엘(가명)’이 오스트레일리아 현지에서 경찰에 검거된 모습.사진제공=서울경찰청
위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함.이미지투데이
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행사를 주최한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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