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9857만원·女 7259만원…20%대까지 줄었지만 임금격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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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종다리'의 직접 영향권에 들며 전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지난 8월 21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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