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해군장교 해사생도 태운 순항훈련전단 출항…110일간 8개국 항해
이전
다음
5일 진해 군항에서 개최된 2024 순항훈련전단 환송식에서 김동래 순항훈련전단장(준장)을 비롯해 훈련 참여 장병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