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돌봄 등 금지'…'필리핀 이모' 업무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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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사 관리사 시범 서비스 첫날인 3일 필리핀에서 온 메리 그레이스(36세)가 한 가정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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