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입주기업 8개사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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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건우정공 대표와 직원들(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부터),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 안생열 ㈜우광데크 대표와 최충혁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박재석 엔틀 상무와 직원들, 김현철 포항테크노파크 팀장과 직원들, 김승원 보성초음파산업 대표와 직원들,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 강태훈 지오로봇 대표와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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