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친환경 항공유 공급 시작…비행기값도 오를까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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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B777-9(아래) 및 B787-10(위)의 모습. 대한항공 제공
에쓰오일은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등과 함께 국산 지속가능 항공유(SAF) 상용운항 첫 취항식을 개최했다. 오종훈(왼쪽부터) SK에너지 사장,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주요 참석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