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땅굴서 인질 시신 6구 수습…바이든 '참담하고 화가 나'
이전
다음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미디어 오피스가 2024년 4월 24일 공개한 인질 영상에서 자신을 허쉬 골드버그-폴린(23)이라고 밝힌 이스라엘계 미국인 남성이 카메라를 향해 말하고 있다. 그는 8월 31일 이스라엘군이 라파 시티 아래에서 수습한 6구의 시신 중 한 명으로 밝혀졌다. /하마스 미디어 오피스,AFP연합뉴스
8월 21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DNC)에서 단상에 오른 폴린 부부. 남편인 존 폴린(왼쪽)이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있는 아들 허쉬 골드버그 폴린에 대해 말하면서 아내 레이첼 골드버그를 위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