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파친코 시즌2, 일본의 변화와 가족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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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에서 고한수(이민호)와 김창규(김성규)가 해방 후 달라질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Apple
에피소드 3에서 전쟁 상황을 피해 안전한 거처로 옮겨온 선자(김민하)를 찾아온 한수(이민호). 사진 제공=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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