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밸류업 고삐 죈다 '투자기업 경영진 관리 부족'[시그널]
이전
다음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올해 2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성형주 기자 2024.02.28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