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리' 걸친 현대차, 소비자 마음 움직일까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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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회사의 중장기 전동화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2030년까지 전기차 모델 수를 21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성형주 기자
장재훈(왼쪽 네번째) 현대차 사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애널리스트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제네시스의 GV70은 2026년말부터 양산될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의 유력 차종으로 꼽힌다. 사진제공=제네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