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레이싱, CJ대한통운 임직원 대상 택시 타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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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레이싱의 김동은이 인제스피디움을 달리고 있다.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은 올해 새로운 변화로 'CJ대한통운'의 '오네(O-NE)'를 알리고 있다.
남승열 씨가 자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남승열 씨가 미케닉의 도움을 받아 택시 타임을 준비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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