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성장세 둔화에…명품 주얼리·시계, 청담으로 [똑똑!스마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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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 리뉴얼한 리차드밀 서울 부티크 외관. 사진제공=리차드밀
추성훈씨가 8억6000만원의 리차드밀 시계를 착용하고 있다. 출처=추성훈 인스타그램
리차드밀 서울 부티크 1층. 사진제공=리차드밀
청담에 오픈한 오데마 피게 AP하우스. 사진제공=오데마 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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