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폐사한 가축 100만마리 육박…양식장 피해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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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의 기세가 전혀 꺾이지 않고 있는 20일 정오 무렵 서울 송파구 잠실네거리의 전광판에 현재 기온과 습도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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