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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본전시관 전경 /서울경제DB
30년간 광주비엔날레 출품작들이 작은 패널로 전시되고 있다. /사진제공=정준모
광주비엔날레재단이 베니스 비엔날레의 공식 병행전시로 개최한 ‘마당-우리가 되는 곳’에 전시된 백남준의 작품. /서울경제DB
광주비엔날레가 주최한 '마당'전에 전시된 도록등 자료들이 책 무게 때문에 뒤틀리고 구부러져있다. 자료설명도 한글뿐이다. /사진=정준모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병내 남구청장,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니콜라 부리오 감독 그리고 광주시의회 신수정, 이귀순, 서임석시의원이 현수막을 펼쳐들고 가두행진을 하고있다.
마당전이 열리고 있는 전시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중인 강기정 시장 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