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코치 QUICK TIP] <3>리디아 고의 ‘아이언처럼 날카로운 고탄도 유틸리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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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서 올림픽 세 번째 메달이자 첫 금메달을 목에 건 리디아 고. 서울경제DB
파리 올림픽 여자골프 4라운드 경기 중인 리디아 고. 신화연합뉴스
힌지의 느낌으로 손목을 누르며 올리는 백스윙.
힌지 동작을 잘못하면 헤드가 바깥쪽으로 빠질 수 있다. 백스윙 방향으로 밀어주면서 눌러야 바른 동작이 나온다는 것을 유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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