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에 1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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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권(오른쪽) BNK부산은행 호치민지점장이 5일 베트남 닥락성에서 고엽제 피해가정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베사모)에 성금을 전달하고 장호익 베사모 회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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