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양민혁 토트넘 진출, 한국 축구에도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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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1일 오후 부산 기장군 월드컵빌리지에서 19세 이하(U-19) 대표팀과 울산대의 연습 경기를 참관에 앞서 이창원 U-19 대표팀 감독과 대화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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