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애리조나와 '45년 협력' 끈끈…'후발주자 삼성, 美인재 투자 더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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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애리조나 피닉스 인근 인텔 오코틸로 캠퍼스에서 신규 팹이 건설 중이다. 윤민혁 기자
인텔 오리건 캠퍼스 본관 전경. 인텔은 오리건주와 50년의 협력 역사를 지니고 있다. 사진제공=인텔
ASU 템피 캠퍼스 내부에 위치한 ‘나노팹’의 모습. 6나노 초미세공정 반도체 제작이 가능한 나노팹은 학생들의 실습은 물론 기업의 테스트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윤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