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쫙'…'완벽한 다리찢기' 오상욱 포즈에 전세계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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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오상욱 선수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 결승 경기에서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 선수 상대로 공격을 성공 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뉴스1
ESPN 엑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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