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종주국에서 '전설'을 쓰다[올림픽]
이전
다음
오상욱이 28일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마지막 포인트를 획득해 금메달을 확정하며 포효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시상대에서 메달리스트들과 ‘셀카’를 찍는 오상욱(가운데). 파리=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