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만난 손경식 '노란봉투법 입법 중단해야'
이전
다음
손경식(왼쪽)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을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총
손경식(앞줄 오른쪽)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5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사회적 대화를 위한 국회의장·경총 간담회’를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22대 국회에 드리는 입법 제안’을 전달하며 악수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