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찰료 올리고 응급 150% 가산… 의료 보상체계 손질 첫발
이전
다음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