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데이터업체 “한국, 금 9개·종합 10위” 外 [봉주르,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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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여자 양궁 대표팀 남수현(왼쪽부터), 임시현, 전훈영이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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