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밴스, 기세 몰아 '경합주' 미시간서 첫 합동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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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전 대통령과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 상원의원이 20일(현지 시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날 유세는 18일 공화당 전당대회 후보 지명·수락 후 첫 유세다. AFP연합뉴스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유세 현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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