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랭커 무덤’된 디오픈…우즈도 매킬로이도 디섐보도 컷오프, 세계 ‘톱10’ 중 5명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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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위에서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는 매킬로이.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퍼팅한 공을 바라보고 있는 디섐보.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우즈.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공동 18위로 선전하고 있는 김민규.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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