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땀 한땀 자수라고? [아트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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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다람쥐', 1949년, 섬유에 자수, 101x118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마츠바야시 게이게츠(松林桂月,1875~1963) '가을풍경' 1933년, 비단에 채색, 121x144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김인숙 '장생도', 1960년, 섬유에 자수, 112x127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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