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일괄공제 최대 10억으로 상향…금투세는 폐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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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왼쪽)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국 증시 밸류업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제개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주제로 열린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5차 연속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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