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도 사치' 궁상떨며 8억 모았는데 '벼락거지' 된 40대男 무슨 일? [지금 일본에선]
이전
다음
‘절대퇴사맨’이란 닉네임을 쓰는 일본 남성이 20여년간 9300만엔(약 8억 1200만원)을 모았다며 올린 자린고비 식단. 사진=엑스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