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1 경쟁률에 변호사·의사·로봇박사까지…'도슨트'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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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영(앞줄 왼쪽 다섯 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과 김이삭(〃 여섯 번째)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장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서울시미술관 도슨트학교 개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손동영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서울시미술관 도슨트학교 개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김이삭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장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서울시미술관 도슨트학교 개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권욱 기자
손동영(앞줄 왼쪽 다섯 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과 김이삭(〃 여섯 번째)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장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서울시미술관 도슨트학교 개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