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 더 받고 휴가 떠나는 '형님' 현대차…동생들은 이제 시작 [Car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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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12일 울산공장 등에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직원들이 아이오닉5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난 5월 울산공장에서 열린 임금교섭 상견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EDLINE 에디션. 한국GM은 지난해 9년만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올해 임단협이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