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달랑 1명, 학교 살려주세요'…90살 광주 본량초교 '생존 분투기'
이전
다음
광주 본량초등학교가 10일 농촌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한 ‘본량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열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