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을 이끄는 전문가] 가상자산 자문서 수사까지…'원스톱'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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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대응팀이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정현석(뒷줄 왼쪽부터)·이보현·최종열 변호사·이재연 수석전문위원, 김형록 변호사(앞줄 왼쪽부터)·김용태 고문·최종혁 변호사.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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