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후 첫 ‘4연속 버디’ 잡은 윤이나…“경기 몰입해 연속 버디 잡은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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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마친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5연속 버디를 잡은 이주미. 사진 제공=KLPGA
8언더파 64타를 친 최민경.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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