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잠들 뻔'…바이든, 대선 TV토론 망친 이유 '이것' 때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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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 대선 후보 첫 TV 토론에 참석한 조 바이든(오른쪽)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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