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적 올리고 체육계 개혁도…유인촌, ‘두 마리 토끼’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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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체육 분야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체육 분야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월 22일 장미란 제2차관과 함께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역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월 22일 장미란 제2차관과 함께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역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체육 분야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체육 분야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2차관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체육 분야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유인촌(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2차관이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체육 분야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