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처우, 불안한 고용 환경…외국인 박사 10명 중 6명 韓 떠난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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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박람회를 찾은 유학생이 채용 인터뷰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분야가 맞닥뜨린 인재 절벽을 해소하기 위해선 적극적인 해외 인재 유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제공=삼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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