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르노서 전기차 59만대분 LFP 배터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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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배터리 업계 중 최초로 프랑스 르노로부터 전기차용 LPF 배터리를 대규모로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르노에 공급할 LFP 배터리엔 파우치 형태의 배터리셀이 탑재된다.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르노 CTO 질 르 보르네(왼쪽부터) 부사장, 최승돈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개발센터장 부사장, 르노 CPO 프랑스아 프로보 부사장, 서원준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 사업부장 부사장, 필립 브루네 르노 파워트레인·EV 엔지니어링 사업부 전무, 조셉 마리아 르카젠 르노 CSO 전무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노 본사에서 전기차용 파우치 LFP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