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울산시의회' 사태 일단락 돼…이성룡 의장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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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울산시의회 후반기가 시작된 7월 1일 오전 김기환 전반기 의장(맨 오른쪽)과 후반기 이성룡 의장(왼쪽 위), 안수일 의원(왼쪽 아래 첫 번째)이 의장실을 차지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1일 울산시의회 의장실 한켠에 이성룡 의장의 개인 짐이 자리를 찾지 못하고 놓여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1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이 지난달 25일 발생해 문제가 된 이중 기표와 유사한 형식의 기표 사례(실제 투표용지 아님)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