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직전 오버헤드 킥…잉글랜드 8강 '벨'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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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오른쪽 아래)이 유로 2024 슬로바키아와의 16강전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유로 2024 슬로바키아와의 16강전에서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유로 2024 슬로바키아와의 16강전 승리 후 팔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