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인권유린 이정도였나…'노래 유포했다고 공개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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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오른쪽) 통일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 통일부 북한인권홍보대사에 위촉된 배우 유지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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